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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광역당국비상, 17일 파주시 첫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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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기사입력 2019-09-17

▲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으로 비상이 걸린 양돈축사. 본 자료사진은 ASF발병 양돈농가와 관계없음./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농림축산부가 17일 오전 6시께 파주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첫 번째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경기도를 비롯한 접경지역의 국내 양돈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돼지 않아 발병시 치사율 100%에 이르며 살처분 외에는 마땅한 대책이 없는 돼지에게만 발생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정부와 경기도 내 접경지역 각 지자체는 지난 5월 북한에서 발생해 국내 유입의 우려와 함께  비상조치에 들어가며 방역과 유입에 만전을 기해 왔지만 결국 국내에서도 ASF가 발병했다.

 

현재 정확한 국내유입 경로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농림축산부는 17일 오전 9시 정부차원의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방역대책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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