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남양주시 홍유릉 역사체험관 조성’ 윤곽

가 -가 +

정영택기자
기사입력 2019-09-11

▲ 남양주시 조광한시장이 역사체험관 ‘이석영 광장’ 조성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은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조찬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열어, 10여 년간 홍유릉 앞을 가로막고 방치된 건물을 매입해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는 역사체험관 이석영 광장조성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조 시장은 현장을 꼼꼼히 확인하면서 이석영 광장과 더불어서 그 옆에 있는 하천은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주변에 있는 나무들은 간벌을 통해 정비가 필요하며, 광장은 잔디광장으로 조성하라고 지시했다.

 

장애인 등 시민 접근 편이성을 위해 차량진입로를 곡선형 램프에서 직선으로 변경하여 지하주차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한편, 지하2층 지상1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석영 광장은, 내년까지 지하2층은 주차장으로, 지하1층은 역사법정, 친일파 수감감옥, 이회영, 이석영, 이시형 선생 및 신흥무관학교 관련 전시 공간 등으로, 지상1층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광장으로 조성된다.

관련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