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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유네스코 현장심사 평가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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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19-07-22

 

경기 연천군과 포천시는 22, 23일부터 23일의 일정으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증 현장심사 평가를 받는다고 밝혔다.

 

한탄강의 심사일정 첫날은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 센터에서 한탄강 지질공원 현황에 대한 전체 브리핑을 보고받고 상류지역인 철원을 시작으로 포천, 연천지역의 순으로 현장 답사를 한다.

 

경기도, 강원도,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은 2016년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공동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맺은 이후 착실하게 준비해 왔다.

 

또한, 포천시는 2015년 국가지질공원 인증 이후 한탄강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수도권에서 최고의 지질체험학습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매년 수천명의 학생들이 지질체험학습을 위해 한탄강을 방문하고 있다.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및 공항에서 접근이 쉽고, 2020119km의 둘레길이 완공되며 한탄강에서만 느낄 수 있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준비 중에 있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 국내 관광객 증가뿐만 아니라 해외 방문객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평가는 올해 9월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 총회에서 1차 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20204월 프랑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회의에서 최종결과가 발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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