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남양주 왕숙 1·2지구 비상국민대책위원회 발대식

가 -가 +

오종환기자
기사입력 2019-01-11

 

▲ 남양주시청.(사진=이건구기자)     ©GNN

 

경기 남양주시 왕숙 1·2지구 비상국민대책위원회(이하 국대위)10, 오는 14일 사능교회 비전센터3층에서 왕숙 1·2지구 비상 국민대책 위원회 발대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 국민대책위원회 발대식은 지난 3기 신도시 발표 직 후 시청 앞에서 시 3기 신도시 백지화를 요구하며 열린 반대집회 이후 반대 투쟁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첫 행사다.

 

국대위 홍의준 사무국장은 그동안의 설움도 모자란데 혼자의 힘보다 다수의 힘을 모아 시련의 시기를 헤쳐나가야 한다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토지 수용주민들과 관계된 왕숙1지구와 2지구 이장단으로 구성이 된 비대위를 비롯해 진접2지구, 진건 뉴스테이 대책 위원장들이 대거 참석하여 3기 신도시 토지 수용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각 단체들과 연대하고 결의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주광덕 국회의원(남양주 병), 이창균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해 주민들의 고충을 함께할 예정이며 주민 호소문 발표 국대위 공식 입장 발표 조광한 시장에게 쓰는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개발제한구역 국민대책위 2018년 활동 경과보고 및 2019년도 신임 이덕우 위원장의 취임식도 함께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남양주시 관련기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경기북도일보. All rights reserved.